무엇이든 기획해서 결과물을 만들어 드립니다
- 생각의 힘

기획에서 전략과 전술의 차이점

기획에서 전략과 전술의 차이점

전략과 전술은 원래 군사학에서 유래되었지만 이제는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용어가 되었습니다. 전략과 전술의 개념을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개념을 잘 못 이해하고 사용하는 경우도 있어서 전략과 전술의 뜻을 명확하게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략과 전술의 의미

전략의 사전적 의미

먼저 전략의 사전적 의미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국어사전 에서 전략은 ‘전쟁을 전반적으로 이끌어 가는 방법이나 책략. 정치, 경제 따위의 사회적 활동을 하는데 필요한 책략으로 전술보다 상위의 개념’이라고 정의되어 있습니다. 

한자로 살펴보면 ‘싸움 전(戰)’과 ‘간략할/다스릴 략(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자로 의미로 살펴보면 ‘싸움을 다스릴 수 있는’ 혹은 ‘싸움을 간략하게 볼 수 있는’ 정도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영어로 전략(Strategy)의 의미를 살펴보면 ‘특정 목표를 위한 계획, 목적 달성을 위한 계략, 술수, 계획, 방책, 방법’ 정도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전술의 사전적 정의

전술의 사전적인 의미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국어사전 에서 전술은 ‘전쟁 또는 전투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기술과 방법. 일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이나 방법으로 장기적이고 광범위한 전망을 갖는 전략의 하위 개념’이라고 정의되어 있습니다.

한자로 살펴보면 ‘싸움 전(戰)’과 ‘재주 술(術)’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재주’ 정도로 의미를 정리할 수 있습니다.  

영어에서 전술(Tactics)의 의미를 살펴보면 ‘게임이나 경쟁에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이나 전술로 Strategy의 하위 개념’이라고 정의되어 있습니다.

전략과 전술의 차이

사전적 의미에서 차이점

그렇다면 전략과 전술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사전적인 의미를 바탕으로 정리를 해 보면 전략은 ‘특정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높은 수준의 계획’, 전술은 ‘목적을 성취하기 위한 계획된 행동이나 수단’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기획에서 전략과 전술의 차이

전략과 전술은 어원이 전쟁이므로 전쟁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전쟁은 다양한 전투로 이루어지고, 다양한 전투는 하나의 전투를 이기기 위한 다양한 교전으로 이루어집니다. 

즉 전쟁을 이기기 위한 방법은 전략이고, 하나의 교전과 전투를 이기기 위한 방법은 전술입니다. 

기획의 관점에서 본다면 전략은 ‘무엇을 할 것인가(What to do)’의 영역이고, 전술은 ‘어떻게 할 것인가(How to do)’의 영역입니다. 

이전 블로그 ‘[기획노하우3]기획과 계획의 차이’와 비교해 보면 전략은 기획이고, 전술은 계획과 의미가 동일하게 사용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획에서 전략과 전술은 기획과 계획의 의미와 비슷하게 사용됩니다. 기획과 계획에 비해 전략과 전술은 전쟁에서 기원된 단어이다 보니 좀 더 전투적이고 승리의 관점에 포인트가 맞춰져 있습니다. 그리고 전략과 전술은 기획 영역 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용어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전략없는 전술, 전술없는 전략

기획을 하다보면 그럴듯한 전략만 있고, 정작 실행 가능성이 없는 전술만 있는 경우도 있고, 흥미롭거나 창의적인 전술에 집중한 나머지 전체적인 전략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략이 없는 전술은 산만하고, 전술이 없는 전략은 공허할 뿐입니다.

전략과 전술이 조화로워야지만 목적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획자들은 전략과 전술을 기획할 때 최종적인 목적이 무엇이고, 최종적인 목적에 도달할 수 있는 전략과 전술인지 항상 생각해야 합니다.

전술적으로 이기고도 전략적으로 질 수있다

전투에서 승리하고도 전쟁에서 질수 있다는 것은 수많은 전쟁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사면초가 사자 성어가 생기게 된 초한 전쟁이 적절한 예가 됩니다. 약 2년에 걸친 초한 전쟁에서 항우와 유방의 격투는 계속됩니다. 모든 싸움에서 항우가 이겼지만 마지막 전투에서 유방이 승리하게 되고, 사면초가에 갇힌 항우가 자살함으로 전쟁은 한나라의 승리고 끝납니다. 초나라의 항우는 모든 전술에서 이겼지만, 결국 전략적으로 전쟁에서 승리한 것은 한나라의 유방이 된 것입니다.

전략과 전술의 최종적인 목표는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이므로 전략에서 이겨야지만 승리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즉 전술도 중요하지만 전략이 더 중요합니다.

지금은 총성 없는 전쟁 중

현대의 전쟁은 총성 없는 전쟁입니다. 무력 전쟁과의 다른 점은 상대가 무수히 많고, 새로운 적이 언제 등장할 지 알 수 없습니다. 적의 실체 또한 뚜렷하지 않고 적군과 아군의 경계 또한 모호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전략과 전술이 잘 못 수립되면 기업이 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기획을 할 때는 항상 눈앞의 작은 이익, 즉 전술에서 이길 것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장기적인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그에 따른 전술을 수립해야 합니다.

손자병법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전략이 있는데 전술이 없으면 이기기가 매우 지난하고, 전술이 있는데 전략이 없으면 패배를 자초하는 길이다.”

전략과 전술을 조화롭게 하여 최종적으로 승리를 할 수 있는 기획이 필요합니다. 

마음을 버리지 않는 정직한 사업활동을 하고자 합니다.

비즈니스 기획서비스 전문 기업, ㈜아이린앤컴퍼니   http://irenecompany.com
주문제작형 고퀄리티 워드프레스홈페이지 제작 전문, 워드프레서   http://wordpresser.co.kr
무엇이든 기획해서 결과물을 만들어 드립니다, 생각의힘  https://thinkingpow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