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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서 제대로 쓰기

회사소개서 제대로 쓰기

회사소개서(Company profile)는 중요한 비즈니스 활동 중 하나로, ‘1분 자기소개’와 같이 회사의 정체성을 드러내주는 문서입니다.
소개서는 회사의 로고를 설명함과 동시에 ‘정체성’을 규정하며 우리가 하는 일을 ‘재정의’하여 알리고자 하는 목적으로 제작됩니다. 우리가 누구이고, 어떤 일을 하고, 왜 이런 일을 하는지 보여주기 위한 것이지요.
뻔하고 구태의연한 회사소개서가 아닌 제대로 쓴 ‘임팩트 있는’ 소개서 작성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제작 목표 설정

그냥 만들어야 하니까 만든 소개서, 성의 없는 소개서라면 차라리 없는 것이 낫습니다. 회사소개서 제작을 통해 우리 회사의 현 위치를 파악하고 앞으로의 플랜을 설정한다면 좀 더 명확하고 의미 있는 소개서가 될 수 있습니다.

타깃 고객 설정

제작될 회사소개서의 주요 독자가 누구일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회사가 B2B(Business to Business) 사업을 하고 있다면 주요 독자가 관련 분야 전문가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간략하고 전문적인 언어로 기업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B2C(Business to Customer) 형태라면 기업이 갖고 있는 잠재력이나 경영 투명성 등을 어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자료 수집

회사 연혁, 주력 사업, 기업의 장단점, 마켓 쉐어, 경쟁사 벤치마킹 등의 자료를 수집합니다. 중요한 점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기업의 약점을 파악하여 약점을 방어하고 경쟁 우위 포인트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소개서를 제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비즈니스 포인트 설정

목표 설정, 타깃 고객 설정, 자료 수집을 통해 기업의 키 비즈니스 포인트를 찾아야 합니다. 흔히 많은 기업이 회사소개서를 제품 판매를 위한 카탈로그로 만드는 실수를 하는데, 소개서는 최단 시간에 기업의 정보를 지루하지 않게 전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구성과 디자인

효과적인 구성을 위해서는 제작 목적에 맞게 수집한 자료를 타깃 독자에 맞는 난이도와 선호도로 키포인트를 구성해야 합니다. 또한 기업의 창의성, 전문성, 열의가 보이도록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디자인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의 내용을 다시 정리해보자면, 좋은 회사소개서란 첫째, 포인트를 잃지 않고 간략하게 구성해야 하고, 둘째, 잠재 고객의 주의를 끌 수 있을 만큼 창의적인 요소가 있어야 하며, 셋째, 시대에 맞춰 타깃 고객을 설정한 후 제작해야 하고, 마지막으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여 기업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