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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의 힘

좋은 기획이란?

좋은 기획이란?

계획과 기획, 무엇이 다를까요?

많은 기획자들이 기획과 계획을 착각하곤 합니다. ‘기획’을 한다고 생각하면서 사실은 ‘계획’을 하는 것이지요.

혹자는 무엇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는 것이 ‘계획’이라면 왜부터 생각해서 무엇을 어떻게 할지까지 고민하는 것이 ‘기획’이라고 합니다.

또는 ‘계획’은 일정표이고 ‘기획’은 설계도라고도 합니다.

기획에는 대개 계획이 포함되지만, 알다시피 계획은 계획대로만 되지 않습니다.

기획에는 ‘목적성’이 포함됩니다.

‘왜’ 이렇게 하려고 하는지 그 ‘목적’이 분명하다면 과정을 바뀔지라도 그 목적은 분명 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기획입니다.

좋은 기획은 어디에서 나올까요?

1. 좋은 기획은 디자인적 사고, 관찰, 경험에서 나온다

기획의 차이를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요? 디자인적 사고, 관찰의 습관, 경험입니다.

그리고 그 대상은 바로 고객이지요.

디자인적 사고

즉 사용자 입장에서의 경험을 생각하는 것, 불편을 해결하는 것입니다.

사람에 대한 관심이 좋은 기획을 낳는 것입니다.

고객이 서비스와 처음 만나는 순간부터 이탈할 때까지의 전체 경험을 생각하고 기획하는 것일 중요하며,

프로그램의 목적, 참여자의 동선, 시선, 그리고 경험을 두루 고려해야 합니다.

관찰

고객의 입장에 서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이 문제이고, 무엇을 개선해야 고객 경험과 가치를 높일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기획자의 취향이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좋은 기획으로 이어지기도 하지만,

진짜 기획은 결국 고객을 관찰하고 그들의 입장이 되어 봄으로써 비로소 발현됩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라’는 말은 말뿐이 아니라 기획자들이 꼭 실천해보야 하는 중요한 문장인 것입니다.

경험

어떻게 좋은 기획을 만들까요?

기획과 실행의 경험들은 기획자로 하여금 문서나 그림으로 된 기획을 상상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비록 경험의 영역이 다르더라도 실행의 경험이 그다음 기획읨 디테일과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디자인적 사고, 관찰, 경험은 밀접하게 연결됩니다. 디자인적 사고, 관찰, 경험은 밀접하게 연결됩니다.

디자인적 사고 능력이 기획의 고객가치 창출의 접점을 찾도록 하며,

더 나은 관찰이 더 나은 경험의 깊이를 만듭니다. 그리고 경험의 축적은 관찰의 시선을 더욱 넓혀줍니다.

2. 좋은 기획은 지적 자본에서 나온다

좋은 기획자는 계속해서 공부하고 경험하며 그것을 회사에 전파합니다.

이러한 조직문화 및 환경을 만드는 것이 맥락 공유와 제안 능력입니다.

일하는 분야가 다르더라도 같은 맥락을 공유할 수 있다면, 새로운 제안을 창출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기획의 완성도도 높아집니다.

자연스레 구성원들이 회사의 지적 자본을 구축하는 것이지요.

3. 좋은 기획은 내일을 생각한다

좋은 기획은 오늘의 기획을 생각하면서도 내일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고객의 입장에 서보는 것, 고객의 경험을 개선하고 고객가치를 높이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혁신적인 기획을 위해서는 추론 능력이 필요합니다.

고객의 행동 패턴과 같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래의 고객 모습을 추론할 수 있는 능력.

결국, 꿈이 이루어지는 것을 눈으로 보여주는 것이 좋은 기획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데이터베이스를 잘 설계하고 활용할 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좋은 기획은 디자인적 사고, 관찰, 경험에서 비롯됩니다.

좋은 기획을 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려면 구성원 간 맥락 공유가 가능한 조직문화를 만들어야 하고,

이를 통해 제안 능력을 창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즉, 지적 자본을 축적할 수 있는 조직으로 거듭나야 하는 것입니다.

좋은 기획이 혁신으로 가는 과정은 꿈을 꾸는 것입니다.

그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으려면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추론 능력이 필요합니다.